HTSN 산하 연구소인 KTTN(신학-기술 공생 목회연구소, Korean Theology and Technology Network)은 인류와 생태문명의 미래를 위한 기독교의 역할을 신학적, 기술철학적 그리고 목회적으로 성찰하기 위한 연구소입니다. 이를 위해 목회자와 신학자, 그리고 인문학자와 과학자, 더 나아가 한국교회의 미래를 어끌어갈 젊은 사역자들의 네트워크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과학기술시대의 이슈들을 함께 논의하고 미래교회와 다음세대 신앙공동체의 대안을 찾아갈 것입니다.